종합예방접종 (DHPPL)

접종주기6~14주차에 2주 간격으로 각 1번씩 총 5회. 이후 매년마다 추가 접종

홍역 : 전염성 강함. 치사율이 높고 신경계 관련 후유증 발생.
간염 : 황달, 식욕감퇴, 고열, 구토, 복통등의 증세.
파보장염 : 전염성 강함. 치사율이 높음.
파라인플루엔자 : 기관지 염증. 치사율이 높은편은 아니지만 어릴때는 위험
렙토스피라 : 인수공통전염병

코로나 장염

접종주기6, 8주차에 각 1번씩 총 2회. 이후 매년마다 추가 접종

파보장염과 유사. 설사,구토, 열이 있고 식욕이 없어짐.

켄넬코프

접종주기10, 12주차에 각 1번씩 총 2회. 이후 매년마다 추가 접종

기관/기관지염. 공기를 통해 감염.
마른 기침을 발생하여 폐렴으로 진행되기도 함.

광견병

접종주기16주차 이후 매년마다 추가 접종.

행동이 난폭해지고 공격적으로 변함.
개는 사람처럼 한번 접종하면 평생동안 면역을 갖지 못함.
1년에 1회이상 추가 접종을 진행해야함.

인플루엔자(신종플루)

접종주기14,16주차에 각 1번씩 총 2회. 이후 매년마다 추가 접종

감염률이 높기 때문에, 강아지가 많이 모이는 곳에 가는 경우에는 접종을 권장.

기생충 구충(내부)

투여주기4주차에 구충제 투여. 3개월마다 투여

반려동물의 몸속에 들어가면 장 속에만 머물지 않고 장기를 뚫고 혈관을 따라 이동하며 각종 문제를 일으킴.

심장사상충

투여주기모기발생기(5~11월) 매월 1회 투여

모기를 타고 강아지의 혈관에 침투. 보통 폐동맥에 기생하기 시작해 수가 많아지면 심장까지 침범해 생명을 앗아감.